1차 모집 16~26일까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대상
  • ▲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포스터.ⓒ논산시
    ▲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포스터.ⓒ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승용·승합차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1차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소유자다. 

    다만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백성현 논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과 인센티브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