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급식지원센터 연계 지역상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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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이며, 총 3억 원의 도비를 지원한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에게 10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남도는 2023년부터 도비를 추가 지원하는 '충남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부터 충남 쌀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올해는 시군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를 확대한다.각 대학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학생 복지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가 함께 이뤄지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