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과 MOU 체결 및 AI 활용 비전염성 질환 관리 공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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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와 캄보디아 국립보건원(NIPH)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캄보디아 국립보건원(NIPH)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하여 순천향대의 글로벌 ODA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수요에 최적화된 의료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순천향대는 지난 20년간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교육훈련, 병동 건립 등을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공중보건 시스템에 순천향대만의 AI 의료융합 모델을 접목하기 위한 실질적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양 기관은 앞으로 보건·의학 분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학생과 교원 등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 일정과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유병욱 국제교육교류처장은 “지난 20년이 신뢰를 쌓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AI 의료융합 분야의 공동 연구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병원의 역량을 결집해 캄보디아에 최적화된 의료 모델을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순천향대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캄보디아 내 협력 거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AI 교육·의료 허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