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포문화숲길 제2회 사진공모전 포스터.ⓒ충남도
충남도는 집중호우로 중단됐던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산림청 지정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내포불교순례길의 사계절 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숲길 출입이 통제되며 중단됐으나, 최근 복구와 안전점검이 마무리되면서 다시 진행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다.공모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7일 사이 내포문화숲길 일원에서 촬영한 3000픽셀 이상 디지털 사진을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주제는 △내포불교순례길의 계절별 풍경 △순례길을 배경으로 한 인물 △연계 명소 및 풍광 등이다.지난해 접수된 작품과 올해 출품작을 통합 심사한다.대상 1명(150만 원)을 비롯해 총 23점을 선정하며, 결과는 8월 31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접수는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회복된 내포불교순례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