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량 증가 대비, 노로바이러스·독감 집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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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포스터.ⓒ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에 대비해 집단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구토·설사·복통 등을 유발하는 감염병으로,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세척 등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또한 A형에 이어 B형 독감이 유행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환자 접촉 최소화 ▲올바른 손 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2인 이상 설사·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