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철새도래지에서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농협 충남세종본부
    ▲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철새도래지에서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농협 충남세종본부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범농협 가축질병 비상방역단을 가동, 특별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농협은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가용 방역자산을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과 철새도래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이날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철새도래지에서는 석문농협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현장 방역이 진행됐다.

    충남 전 시군에서도 60여 대의 방제기를 동원한 범농협 특별방역 활동이 일제히 추진된다.

    정해웅 본부장은 "설 명절은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중대한 시기"라며 "광역방제기 등 가용 장비를 적극 활용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