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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1일 태안군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자문위원과 충남도·태안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행사·운영, 원예·치유, 학술·유치, 홍보마케팅, 전시·연출, 교통·안전 등 분과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완 과제를 도출했다. 

    조직위는 자문 결과를 실무에 즉시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진기 사무총장은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국제적 수준의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40개국 182만 명 방문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