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사단 방문해 장병 격려·위문품 전달
  • ▲ 이재영 증평군수(오른쪽)가 지난 5일 육군 제37사단을 찾아 김경수 사단장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증평군
    ▲ 이재영 증평군수(오른쪽)가 지난 5일 육군 제37사단을 찾아 김경수 사단장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증평군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를 잇따라 방문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지자체 간 안보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5일 육군 제37사단을 찾아 위문품으로 지역화폐인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장병들의 근무 여건과 지역 방위 태세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증평군은 설 연휴 전까지 군부대 위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0일에는 2161부대와 2161부대 2대대, 증평군 지역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13일에는 13특임여단을 찾아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군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