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21억 원 투입, 사계절 훈련 가능한 최첨단 카누 훈련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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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가 지난 2일 규암면 호암리 일원에서 카누훈련센터' 준공식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여군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일 규암면 호암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카누 스포츠의 거점이 될 '카누훈련센터'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이 센터는 총사업비 121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1600㎡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훈련·숙식·휴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훈련시설을 갖췄다.특히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최첨단 실내 로잉탱크를 비롯해 체력 단련장과 선수 전용 숙소 등도 마련됐다.군은 이 센터 건립으로 국가대표팀과 전국 시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기대했다.박정현 군수는 "카누훈련센터 준공을 계기로 부여가 국제적인 카누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