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구 대상 농촌 정착형 공공임대주택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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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조성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의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주거 지원 사업으로, 전용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가 공급됐다.주택은 모두 1층 구조로 개별 창고를 갖췄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3000만 원, 월 임대료 25만 원 수준이며, 최초 2년 계약 후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시는 주거 지원과 함께 귀농·귀촌 교육을 연계해 청년층의 농촌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는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는 가구의 주거 불안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맞춤형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