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업 생태계 확산 성과 공유
  • ▲ 충북대 RISE사업단이 1월 30일 1차년도 사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충북대내에서 창업에 성공한 창업회사의 이름을 지어주는 명명식 장면.
    ▲ 충북대 RISE사업단이 1월 30일 1차년도 사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충북대내에서 창업에 성공한 창업회사의 이름을 지어주는 명명식 장면.
    충북대 RISE 사업단이 지난달 30일 대학 관계자와 창업동아리 학생,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차년도 창업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대를 중심으로 한 연합형 창업지원체계의 운영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학생·교원·유학생 창업을 아우르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대 RISE사업단 창업지원센터는 ‘충북 혁신 창업 인재 양성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확산’을 비전으로, 창업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창업동아리 발굴 및 육성,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연계, 지역·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연계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대학 내·외 유관 부서 및 기관과 협력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예비·초기 창업, 성과 확산에 이르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모델을 구축, 1차년도 동안 학생·교원 창업 15건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대를 중심으로 권역 내 대학들이 참여하는 연합형 창업지원센터 운영 성과도 공유됐다. 대학별 특화 분야를 반영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창업 교육·멘토링·시제품 제작 인프라 공유를 통해 지역 전체의 창업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로봇, 바이오·의료, 농식품, 자율주행, 플랫폼, 패션 아이템, 로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창업동아리 사례가 소개됐으며, 창업명명식과 함께 창업 대표 학생에게 지역혁신인재지원금을 전달하며 창업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유재수 충북대 RISE 사업단장은 “RISE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에서 인재와 기술,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대학 간 연합과 지역 협력을 강화해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