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민선 8기 4년차와 미래전략 토론회’ 성료핵심성과 공유 · 10대 전략과제·정책 연계 방안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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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은 7일 연구원에서 ‘충북 민선 8기 4년차와 미래전략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도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은 7일 연구원에서 ‘충북 민선 8기 4년차와 미래전략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국토의 중심, 충북의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민선 8기 3년간의 핵심성과를 돌아보고 4년차 도정 운영방향과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 8기 도정이 반환점을 지난 지금이야말로 충북도의 미래 100년을 준비할 중대한 전환점이다”라며 “새 정부의 정책 전환기를 맞아 충북이 전략적 대응방향을 마련하고 미래지향적 도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년간 충북은 투자유치 목표액 60조 원을 조기 달성하고,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주민 중심 혁신정책을 추진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변화를 이끌었다”며 “민선 8기 4년차에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활주로 건설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1부에서는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이 ‘민선 8기 3년 핵심성과 및 4년차 도정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60조 원 투자유치, 충북형 출산정책, 바이오·반도체 등 전략산업 육성 성과를 소개하고, 4년차에는 K-바이오스퀘어 조기 착공, 청주공항~김천 간 철도사업 추진 등 10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배명순 충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충북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충북 7+1 대선공약’을 중심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AI 및 미래전략 산업 육성,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 등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2부에서는 김영배 원장이 좌장을 맡아 경제·문화·복지·환경·지역·거버넌스 등 6개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는 △김선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경제) △김재학 청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문화)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복지) △문진철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장(환경) △권일 한국교통대 교수(지역) △정상호 서원대 사회교육과 교수(거버넌스)가 참여했다.전문가들은 충북이 지리적 중심을 넘어 정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분야별 협력적 거버넌스와 융합형 정책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충북연구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과 중앙정부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충북의 미래 비전과 전략과제가 국가 아젠다에 반영되도록 실천적 제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영배 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충북이 ‘국토의 중심’을 넘어 ‘진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적 정책 로드맵을 수립하는 ‘논의의 시작’으로, 충북도, 도의회, 각 정당, 국회의원, 전문가, 경제계,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고견을 수렴하고 가다듬어 새 정부의 국정방향에 맞는 충북 미래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