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정주 여건 개선·디지털 농업·재해 예방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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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최원철 공주시장이 최근 중학·웅진동 일대 공설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 6곳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공주시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7일에는 신풍면과 우성면을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이날 방문한 곳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조성지 △스마트 농업 기계 교육관 △연암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등 3곳이다.해당 지역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디지털 농업 기반 마련, 재해 예방 등 핵심 사업이 집중된 곳이다.‘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귀농·귀촌 유입을 위한 임대주택 단지로, 공공 주도형 정주 지원 사업이다.최 시장은 입주자 모집(8~9월) 전 기반 시설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입주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우성면 도천리에 조성 중인 ‘스마트 농업 기계 교육관’은 농기계 시뮬레이터와 VR 장비를 갖춘 첨단 교육시설로, 7월 준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연암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사업은 총 221억 원을 투입해 목천리 일원에 하천, 제방, 펌프장 등을 설치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최 시장은 “세 곳 모두 공주시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지”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