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깔·산·멋’ 프로젝트 일환…국도 21번 구간 집중 단속
  • ▲ 아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서고 있다.ⓒ아산시
    ▲ 아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서고 있다.ⓒ아산시
    아산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정비는 아산시의 도시환경 정비 정책인 ‘깨·깔·산·멋’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5월 사전 계도 및 안내문 배포를 시작으로 이후 계도 기간을 거쳐 최근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정비 대상 지역은 동 지역의 (구)21번 국도변으로, 신정삼거리에서 신창삼부르네상스 전 구간, 동신사거리에서 남동교차로까지의 구간에서 불법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지주간판 등 다양한 형태의 불법 광고물이 철거됐다.

    정비 결과, 불법 지주간판 27개, 에어라이트 및 입간판 18개, 현수막 3개 등 총 48건의 불법 광고물이 수거됐다. 

    철거된 광고물은 당일 옥외광고물 창고로 이동·보관 조치됐으며, 관련 목록은 작성·비치해 열람 가능토록 했다. 

    장동근 클린도시과장은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는 시민에게 더 행복한 아산을 제공하기 위한 ‘깨·깔·산·멋’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2025년과 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국도 21번 구간에 대한 정기 순찰과 지속적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불법광고물 설치자를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