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추진 TF’ 구성…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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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아산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추진 TF’를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정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 이상, 취약계층은 최대 50만 원까지 소비쿠폰을 지급해 침체된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아산시는 아직 정부의 구체적인 실행지침이 내려오기 전이지만, 대규모 지급사업의 특성상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구조로 운영되며, 한시적으로 실무 인력을 차출해 실질적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오세현 시장은 “정부 소비쿠폰 지급계획이 본격화되면 우리 시가 즉시 대응해 지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TF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시는 향후 정부의 세부 실행지침이 확정·통보되는 즉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전 시민 대상 소비쿠폰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