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안시 청사 모습.ⓒ천안시
    ▲ 천안시 청사 모습.ⓒ천안시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중국 휴가 중 현지에서 숨졌다.

    7일 천안시에 따르면 곽 구청장은 중국 산둥성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개인 휴가를 내고 산둥성 원덩시를 여행 중이었다.

    곽 구청장은 직장 동료와 함께 과거 파견 근무를 한 인연으로 종종 방문해오던 원덩시로 휴가를 떠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 구청장은 평소 별다른 지병없이 건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곽 구청장은 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일해오다 지난 1일 인사 발령에 따라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