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철 신임 지회장 “화합과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 30일 정기총회·지회장 이·취임식 신선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플라워디자인 상품 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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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원협회 충청북도지회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증평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화원협회 충북도지회
㈔한국화원협회 충북도지회(이하 충북지회)가 지난 30일 증평군 서울화원교육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와 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1일 충북도지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충북도 11개 시·군의 회원사가 참석했으며, 최근 발생한 무안 제주항공 참사 등을 고려해 축소된 규모로 정기총회를 진행됐다.정기총회는 2024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16대와 17대 지회장의 이·취임식을 겸하며 충북지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부에서 주요 사업 및 재정 보고와 정관 개정, 2025년도 사업 계획 논의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지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조직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약속했다. 이어진 3부 만찬에서는 협회의 미래 발전 방향과 회원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정기총회 식전 행사로 열린 플라워디자인 상품 발표회는 창의적이고 고급스러운 화훼상품이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꽃사지, 꽃다발, 나눔화환, 수반 센터피스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이 소개돼 회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김기철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지회장들과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지회의 지속성장과 화합을 도모하겠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개발, 화훼상품의 다양화, 지회의 브랜드화, 회원 권익 증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회원사들의 화합과 혁신이 충북 화훼산업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지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995년 창립된 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는 현재 54개 업체, 118명의 정회원을 중심으로 지역 화원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화훼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충북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간 교류 증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