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CI 반영한 디자인 반영…2025년부터 적용
  • ▲ 인증마크 안내문.ⓒ충북도
    ▲ 인증마크 안내문.ⓒ충북도
    충북도가 운영하는 우수 농특산물 품질 인증제 사용마크가 1일부터 충북도의 새로운 CI(지자체 통합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인증마크를 교체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마크 변경은 우수 농특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2007년 처음 도입돼 사용된 충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마크는 2025년부터는 새롭게 디자인된 사용마크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에 적용될 예정이다.

    새 디자인은 충북도의 CI와 통일성을 강조해 친근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담았으며, 농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충북도에는 71개소가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농산물 26건, 가공품 35건, 축산물 10건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은 업체는 인증마크 스티커, 홍보물품 등을 도에서 제작‧배부할 예정이며 도에서 품질을 보증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얻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변경으로 도내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지사 인증제도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에만 사용이 허가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