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장비·자재 등 살피고, 취약층 지원방안 마련”“수능일 교통·밀집장소 안전 점검” 주문 “청주공항 활성화 경제효과 극대화 방법 모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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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석 청주시장이 11일 전 부서에 “각 분야별로 시설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해서 동절기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청주시
이범석 청주시장이 11일 전 부서에 “각 분야별로 시설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해서 동절기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제설장비 상태나 자재 수량 등을 정확하게 살펴보고 또 대응매뉴얼도 전반적으로 재검토 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특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책도 꼼꼼하게 챙겨서 모든 시민들께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14일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히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운영, 불법주정차 해소에 만전을 기해 수험생들이 이동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시험이 끝난 후에도 수험생과 가족들의 외출에 대비해 다중밀집장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야 한다. 끝까지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대책을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경제 여건을 고려한 적극적인 재정집행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경제가 힘든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의 재정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모든 부서는 우리가 목표했던 집행률이 달성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밝혔다.읍‧면‧동 주민들에게서 받은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상황을 점검하라는 지시도 이어졌다. 이범석 시장은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되, 법령상 또는 여건상 추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안을 모색해 추진하라”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이 시장은 최근 청주공항 올해 이용객 수가 400만 명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공항 활성화로 청주의 경제효과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대 가장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