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및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을 방문해 현안 사업 점검을 했다.ⓒ대전시의회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및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을 방문해 현안 사업 점검을 했다.ⓒ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는 지난 9일  행정자치위원회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및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을 방문해 현안 사업 점검 등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의정활동은 후반기 원 구성 후 처음 소관 사업소와 출연기관을 찾아 시설과 직원 업무환경 점검했으며,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전예술의전당에서는 내년 대전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 연합회(AAPPAC) 정기총회’ 추진 현황을 집중해 점검했다.

    정명국 위원장(국힘)은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이 나아진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