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7일 김선광 의원(국민의힘)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버드내초 내 시설 등을 점검했다.ⓒ대전시의회
    ▲ 지난7일 김선광 의원(국민의힘)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버드내초 내 시설 등을 점검했다.ⓒ대전시의회
    대전 버드내초등학교는 2023년 겨울방학 기간에 후동의 석면천장 교체 작업을 완료했으나, 예산 축소로 인해 전체 석면 제거 작업이 어려워진 실정이다.

    8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7일 김선광 의원(국민의힘)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버드내초 내 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석면이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질이기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예산문제로 모든 석면 제거가 어렵다면 단계적인 석면 제거 작업 추진해야 한다”고강조했다. 

    이어 “본동과 후동 연결 통로에는 창호가 없는 노출형 구조로 강우와 강설 시 학생 통행에 불편해 안전사고 위험도 우려된다며 창호 설치를 통해 안전형 향상방안을 적극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급식실도 방문해 개선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급식실이 지하 누수와 환기 문제 등으로 쾌적한 환경급식을 할 수 없다. 이를 해결을 위해 지하 급식실 방수 공사는 철저히 진행해야 하고, 장기적으로 지상으로 급식시설을 이전하는 방안 또한 검토해야 한다” 제안했다.

    김선광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한 사항들을 토대로 더욱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현장점검은 버드내초 이명옥 교장, 최재헌 운영위원장이 함께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