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청주 고교생 사적모임·괴산 승마장 집단감 등 ‘확산세’

충북서 16일 28명 감염…충북 누적 확진자 ‘1만2483명’

입력 2022-01-16 17:03 | 수정 2022-01-17 05:48

▲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해 금왕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손에 소독제를 뿌려주는 봉사를 하고 있다.ⓒ음성군

충북에서 1월 셋째 주 일요일인 16일 청주 고교생 사적 모임, 괴산 승마장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에 따르면 청주 14명, 증평‧진천‧괴산 각 4명, 충주 1명, 제천 1명 등 총 28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충북 총 확진자는 1만2483명(사망 121명)으로 폭증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돌파 감염 17명, 학생 5명, 외국인 3명, 영유아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집단감염사례는 청주시 상당구 소재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1명(누적 15명), 상당구 소재 초등학교 집단발생 관련 1명(누적 11명), 청원구 소재 반도체 회사 관련 1명(누적 8명), 고등학생 사적 모임 관련 5명(청주 2, 증평 3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75명(청주 54명, 증평 18명, 괴산 3명)으로 늘어났다.

진천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고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1명(누적 10명), 괴산에서는 승마장 집단감염 관련 3명(누적 16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가 잇따랐다.

한편 충북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9만1483명 중 1차 85.4%, 2차 83.3%, 3차 42.3%로 불어났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