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전‧충청권 정시모집 ‘최고 경쟁률’

304명 모집에 2442명 지원…전체 평균 경쟁률 8대1

입력 2022-01-05 14:44 | 수정 2022-01-06 16:46

▲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전국 대학의 입시경쟁률이 크게 약화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2022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8대 1를 기록했다.

5일 글로컬갬퍼스에 따르면 2022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원서 접수 결과, 304명 모집에 2442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 모집 결과는 대전‧충청권 정시모집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미디어콘텐츠학과로 15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1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방유선 입학처장은 “힘든 상황에도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해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2학년도 정시모집 일정은 스포츠건강학과와 골프산업학과의 실기고사가 오는 22일, 디자인대학 실기고사는 23일 각각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