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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야생멧돼지 1마리 또 ASF 감염 ‘확인’…올해 24건

입력 2021-12-09 14:04 | 수정 2021-12-10 12:11

▲ ⓒ음성군

충북도는 단양군 단성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1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단양에서 확인된 야생멧돼지의 ASF 감염사례는 지난달 14일 이후 모두 24마리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단양군은 물론 제천시와 충주시 등 주변에도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멧돼지 폐사체 발견 지점 반경 3㎞에 2차 울타리(단양 35㎞, 제천 19㎞)를 설치하고 있다.

한편 올해 도내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제천 5건을 포함해 모두 29마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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