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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27일 청주 화학약품제조업체 등 22명 ‘확진’

청주 9명·충주 4명·괴산 3명·음성 3명·증평 2명·제천 1명 발생

입력 2021-11-27 17:30 | 수정 2021-11-29 08:55

▲ 청주시상당보건소 방역요원에 한 어르신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청주시

충북에서 27일 청주 화학약품제조업체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신규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청주 9명, 충주 4명, 괴산 3명, 음성 3명, 증평 2명, 제천 1명 등 2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청주 흥덕구 화학약품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 확진자는 가족‧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 사례가 많았으며, 이어 해외입국자 2명, 타지감염 3명(충남 논산, 서울)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982명, 충주 1129명, 제천 675명, 증평 185명, 괴산 210명, 음성 1133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8750명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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