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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20일 집단감염 영향 등 13명 ‘확진’

청주 8명·충주 2명…제천·보은·증평 각 1명 발생

입력 2021-11-20 17:28 | 수정 2021-11-21 09:23

▲ ⓒ청주상당보건소

충북에서 20일 청주 상당구 소재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청주 8명, 충주 2명, 제천‧보은‧증평 각 1명 등 13명이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청주 상당구 소재 중학교 학생 집단감염과 관련 1명(누적 11명), 제천 학원 집단 발생 관련 1명(누적 40명), 진천 종교시설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누적 18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881명, 충주 1102명, 제천 639명, 보은 90명, 증평 181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8532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충북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59만1009명 중 1차 접종 133만9375명(84.2%), 접종완료 128만1425명(80.5%)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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