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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16일 청주 축산업체‧오창 소재 중학생발 등 12명 ‘확진’

충북 백신 예방 접종률 1차 95%·접종완료 77%

입력 2021-10-17 11:00 | 수정 2021-10-18 12:25

▲ ⓒ청주상당보건소

충북에서 17일 청주 축산업체 및 오창 소재 중학생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 감염됐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청주 6명, 충주 3명, 제천 2명, 음성 1명 등 12명이 추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 축산업체 집단 발생과 관련해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어났으며, 오창 소재 중학생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360명 충주 939명, 제천 520명, 음성 976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7324명(사망 81명)으로 폭증했다.

한편 충북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35만2000명 중 1차 접종 128만7686명(95.2명), 접종 완료 104만8857명(77.6%)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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