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검사·자가격리 중 검사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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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시 선별검사소ⓒ충주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도에 따르면 1일 9시 기준 충주 거주 충북 2955번(50대)은 무증상 선제검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 확진자는 동거인 3명을 두고 있어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진천 거주 충북 2956번(20대)은 직장 동료인 충북 2900번과 접촉 후 자가 격리 중 중간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외국인인 이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으며 동거인은 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