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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20대 총선 선거공보물.ⓒ김종혁 기자
오는 4·13총선의 충북지역 투표소는 모두 477곳으로 나타났으며 투표 안내문 등도 각 가정으로 발송 완료됐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총선 투표소 477곳을 확정하고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도 각 가정에 발송했다고 4일 밝혔다.
투표 안내 등은 이날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휴대전화 선거정보 앱에서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접속하여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자신의 투표소와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투표소 선정에는 정당과 장애인 단체 등이 참여해 실태조사를 거쳐 적정시설을 확보했으며 지난 제6회 동시지방선거의 투표소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이용에 불편을 겪었거나 투표소로 사용할 수 없는 장소 등 35곳에 대해서는 부득이하게 투표소를 변경했다.
주요 변경 사유는 투표소 접근불편(19곳), 투표구 관할구역 변경(9곳) 등이다.
충북선관위는 투표소가 변경된 경우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각 가정에 발송된 선거공보에는 후보자의 정견․공약과 재산․병역사항․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전과기록 등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있으며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투표시간․투표장소 등)이 게재돼 있다.
비례대표후보자와 지역구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선거공보는 정책공약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