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호우피해 1287억’…계속 늘어나

    충남도는 열흘 이상 이어진 ‘물폭탄’으로 10일 현재 도내 1287억 원(1만 1568건) 규모의 호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장마가 장기화하고 있는 데다, 제5호 태풍인 ‘장미’가 북상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도에 따르면

    2020-08-10 김정원 기자
  • ‘강릉~제진·춘천~속초’ 등 철도 사업추진 ‘박차’

    강원도가 북방경제시대 동북아 물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와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 철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강릉~제진 간 철도가 지난 4월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되면서 예비타

    2020-08-10 김동식 기자
  • 실종 춘천시 공무원, 의암호 하류서 숨진 채 발견

    특별출산휴가 첫날 의암호 인공수초 결박작업에 나섰다가 선박 전복사고로 실종됐던 강원 춘천시 이 모 주무관(32‧男))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수색작업 5일 만인 이날 오전 8시쯤 춘천시 서면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변에서 이 주무관이 숨진 채

    2020-08-10 김정원 기자
  •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15일 창단연주회 연다

    충북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14일 오후 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연주회를 연다.조병옥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8월15일 창단된 지 1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10일 음성군에 따르면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성지역 초·중 학생 25명으로

    2020-08-10 장동열 기자
  • 양승조 지사 “도민안전 최우선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0일 도청에서 가진 실국원장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크다”면서 “도에서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 피해 예방과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인도네시아에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2020-08-10 김정원 기자
  • 충북교육청, 적극행정 면책 기준 완화

    충북도교육청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면책기준을 완화키로 했다.도교육청은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자체 감사규칙'을 일부 개정,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무원이 성실

    2020-08-10 김민정 기자
  • 세종교육청, 2학기 코로나19 대비 ‘학교방역 강화’

    세종시교육청이 1학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바탕으로 오는 2학기에는 학교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시교육청 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10일 “2학기에는 1학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사운영 및 학습, 진로·진학지도가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2020-08-10 김동식 기자
  • 충북도, 취득세 면제 등 폭우피해 주민 세제지원

    충북도는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각종 세제 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방세 관계법령에 따라 도는 우선 취득세 등 지방세 신고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한다. 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도는 멸실·파손된 건축물 말소 등기와 신축·개축을

    2020-08-10 김민정 기자
  • 충북도 “안전접시로 슬기로운 외식생활해요”

    “안전접시로 슬기로운 외식생활해요.”충북도는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접시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식당에 온 손님들이 반찬 등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개인접시, 집게, 국자를 제공해 개인위생을

    2020-08-10 김민정 기자
  • “수재민에 두 번 상처” 단양, 특별재난지역 지정돼야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된 충북 단양군이 추가 지정을 전방위로 요구하고 있다.류한우 단양군수는 10일 보도자료를 내 “7일 정부에서 선포한 특별재난지역에 단양군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결정”이라고 토로했다.류 군수는 지난 8일 단양 수해현장을 찾은 이시종 충북지

    2020-08-10 장동열 기자
  • 10일 논산서 해외입국자 코로나 ‘양성’…누적 확진자 ‘194명’

    10일 충남 논산에서 해외입국자가 자가 격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충북도와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 거주 30대 남성(충남 194·논산 9번)이 지난 9일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날 코로나19 확진

    2020-08-10 김정원 기자
  • 용담댐 방류로 영동‧18개 마을 ‘592명 이재민’ 발생

    지난 8일 오전 11시부터 용담댐 방류로 인해 충북 영동‧옥천지역 18개 마을 592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계속된 폭우로 인해 용담댐 수위가 265.5m에 육박하자 이날 오전 11시부터 수문 5개 전체를 개방하고 댐 방류를 시작

    2020-08-10 김정원 기자
  • 진천군, 장애인복지관 증축 등 특별교부세 18억 확보

    충북 진천군이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예산은 △진천군 장애인복지관 증축비 8억원 △초평면 오갑 마두마을의 소교량 재가설 사업비 7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공동이용사업비 3억원이다.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자

    2020-08-10 장동열 기자
  • 충북도, 침수 피해 중소기업에 50억원 긴급 지원

    충북도는 최근 집중폭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이번 폭우로 인해 계약취소, 사업장‧설비‧제품 등의 손실, 납품지연, 휴업 등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다.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음성 13곳, 충

    2020-08-10 장동열 기자
  • [충청브리핑] 비 품은 ‘장미’, 남부권에 비 300~500㎜…‘엎친데 덮친 격’

    ◇전국이 물난리 사망‧실종 ‘속출’…지긋지긋한 장마 ‘또’대한민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물 폭탄으로 엎친 데 덮친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7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충북→충남→수도권→강원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데 이어 지난 주말 호남 등 남부권

    2020-08-10 김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