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오후 2시 13분쯤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 9일 오후 2시 13분쯤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9일 오후 2시 13분쯤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단독주택에 거주해온 90대 여성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