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홍성·금산·대전·옥천 등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충청대 비대위 “총장 임명안 승인 이사회 절차 문제점 드러나”청주시의회 주도권 국힘 ‘장악’…김병국 의장 “의장 선임 원점재검토”끊이지 않는 충남 교직원 성 비위… 최근 5년간 33건 ‘전국 4위’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피해신고 1000여 건 접수
  •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10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5일 선포했다. 해당 지자체는 대전시 서구, 충북 옥천군, 충남 홍성군·금산군·당진시·보령시·부여군, 전남 함평군·순천시, 경북 영주시가 포함됐다. 사진은 홍성 산불 진화 장면.ⓒ충남도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10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5일 선포했다. 해당 지자체는 대전시 서구, 충북 옥천군, 충남 홍성군·금산군·당진시·보령시·부여군, 전남 함평군·순천시, 경북 영주시가 포함됐다. 사진은 홍성 산불 진화 장면.ⓒ충남도
    ◇청주시의회 국민의힘 장악…후반기 의장, 여당 몫 될 듯

    이상조 후보가 당선된 4·5 청주시의원 보궐선거(나선거구)를 기점으로 시의회 주도권이 국민의힘으로 넘어가면서 김병국 의장 체제의 안정적인 의회를 이끌 수 있게 됐다. 민주당 한병수 전 의원 사망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시의회 국민의힘은 1석을 더 얻어 22석의 다수당이 됐다. 김병국 의장은 6일 “후반기 의장 문제든 상임위원장 선임 문제든 원점에서, 백지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후반기 의장은 의석수 22대 22 동수 일 당시 전반기는 국민의힘, 후반기에는 야당이 의장을 맡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그러나 국힘 소속 이 후보가 보궐선거에서 당선, 22대 20대로 균형 깨져 후반기 의장은 사실상 국민의힘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피해 ‘1054건 접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가 1054건에 이르렀다. 6일 대덕구에 따르면 화재피해 유형별 피해 접수현황은 신체적 피해가 6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택 오염 170건, 영업 피해 87건, 차량 피해 31건, 농작물 피해 42건, 기타 90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두통과 호흡곤란과 같은 신체적 피해를 주로 봤고, 정신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주민들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 건너편인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주민들의 농작물 등의 화재 피해가 1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2023년 4월 7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아이스 0.5g 되나요” 텔레그램 보내자…5시간 만에 마약 왔다
    “버스서 몰래 마약하면 짜릿” 놀이 마냥 인증샷까지
    회사원도 주부도 구매… 젊은 층으로 급속 확산

    -막무가내 후쿠시마 간 野, 도쿄전력·원전에 발도 못 들였다
    약속 없이 방일… 관계자도 못 만나
    도쿄전력 앞에서 항의문서만 전달
    與 “野,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

    -뇌 망가진 사람들 비틀… ‘좀비랜드’ 필라델피아가 한국미래 될 수도
    전세계 마약 사용자 10년 새 26% 늘어나

    ◇중앙일보
    -“연포탕 아닌 용산탕” 비아냥 속 중도‧수도권‧청년 뼈아픈 이탈
    [김기현 체제 한 달] 당정 안정 이뤘지만…총선 승부처 지지율 하락

    -숲 위에 아스팔트, 비석도 세웠다…자연 해치는 수목장림

    -K조선 ‘10년 위기’ 끝났다…현대중공업, 中 따돌릴 세계 1위 기술

    ◇동아일보
    -지지율 추락, 설화, 재보선까지… 위기의 與
    최고위원들 잇단 구설… 정책 혼선
    黨 지지율 한달새 6%P 떨어져
    울산교육감 재보선 진보 후보 당선
    김기현 체제 출범 한 달도 안 돼 위기

    -‘강남 살인’ 윗선 의혹 부부-피해자, 코인 동업… 폭락하자 소송전
    부부, 소송 직전 주범에 4000만원 줘
    경찰 “앙심 품고 살인교사 의심”

    -쌍방울그룹 실소유주 김성태, 내연녀 등 유령직원 29명에 30억 지급
    檢 “급여 명목 돈 빼내 비자금 조성”

    ◇한겨레신문
    -수세 몰린 김기현, 돌연 “의석수 30석 이상 감축 가능”

    -‘권경애 불출석’ 배상금 날린 피해자…소송비용까지 물어낼 판

    -‘퐁당 마약’ 음료에 피싱 접목…“학원가 노린 범죄 충격”
    피의자들 “단순 아르바이트로 생각했다” 진술
    경찰, ‘해외 총책’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사

    ◇매일경제
    -IMF총재 “향후 5년 세계 경제 연 3% 성장…90년 이후 최저”
    “올해는 3% 미만”…저성장 장기화 전망
    -삼성 ‘밀어서 잠금 해제’…특허 공격에 또 당했다

    ◇한국경제
    -하청 사고로 원청 총수까지 실형받나…삼표·한국제강 등 14곳 초긴장
    우려가 현실로…CEO 중대재해 첫 처벌
    건설사 온유파트너스 대표, 징역 1년6개월 집유 3년

    법원 “하청 노동자 추락사
    안전대 등 조치 안 해”

    지난달까지 14건 기소
    향후 재판에 영향 미칠 듯

    -6G 반도체·원자력전지 만든다…정부·기업, 5년간 160조 투자
    과기정통부 R&D 전략 발표

    반도체 소자·설계·공정 연구지원
    수소연료전지 핵심소재 국산화

    메타버스 구현 디스플레이 등
    100대 미래기술 개발 협력 나서

    -대전신세계에 ‘대전 1위’ 뺏긴 갤러리아…“텃밭 되찾아오겠다” 승부수
  • ▲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용수공급원인 보령댐의 저수율은 지난 5일 오전 6시 기준 27.4%로, 지난달 3일부터 ‘관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32.4% 대비 5%p 낮은 수준이며, 평년 저수율(37.0%)의 74.1% 수준이다. 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수위가 크게 낮아진 보령댐.ⓒ충남도
    ▲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용수공급원인 보령댐의 저수율은 지난 5일 오전 6시 기준 27.4%로, 지난달 3일부터 ‘관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32.4% 대비 5%p 낮은 수준이며, 평년 저수율(37.0%)의 74.1% 수준이다. 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수위가 크게 낮아진 보령댐.ⓒ충남도
    ◇대전일보
    -국회사무처 직제 규칙안, 국회 운영개선소위 통과
    세종의사당 건립 본격화 위해 안정적·체계적 ‘전담조직 신설’ 등

    -“한국타이어, 보상 마련하라”…대전공장 화재 피해신고 1천여 건 접수
    주민대표·공장 관계자 10일 연석회의 열어 보상·지원 논의 예정
    대전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피해 주민 의견 적극 수용 요구

    ◇중도일보
    -지난해 보험사기 역대 최고치…적발금액 1조원 돌파
    ‘파손 차 사들여 사고 난 척’ 보험사 직원 낀 일당 16억 챙겨

    -세종 아파트값 3주 연속↑…주간 0.10%대 상승률 102주만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처인구 0.29% 올라
    전국 집값은 전주(-0.19%)보다 0.03%포인트 내린 –0.22% 기록

    ◇중부매일
    -김병국 의장 ‘민주당과 협치 중단’ 선언
    “후반기 의장·상임위원장 원점재검토” 합의 무효화…양당 갈등 골 깊어질 듯

    -“제한 여부 조사 없이 강행” 충청대 총장임용 도마 위
    비대위 “절차 미완성 안건 의결… 위법적 승인”

    ◇충북일보
    -‘10개월째 공석’, 한국교통대 총장임용 언제?
    윤승조 총장 당선인, 교육부 인사위 통과
    국무회의 인준과 대통령실 재가만 남겨둬

    ◇충청타임즈
    -‘산불 피해’ 충청권 7곳 특별재난지역 선포됐다
    정부, 공공시설 복구비·주민 구호비 등 지원 계획

    -셋째 5천만원…괴산군 통 큰 출산정책 눈길
    임신·출산 지원 조례안 제출…산후조리·기저귀 비용도
    시행 땐 올해 출생 신생아 소급 적용…젊은층 유입 기대

    -현대엘리베이터, 손배소 배상금 현대무벡스 주식으로 회수

    ◇충청투데이
    -끊이지 않는 충남 교직원 성비위…최근 5년간 33건 ‘전국 4위’
    상반기 감사서 1분기 3건 확인
    교사간 강제추행 중징계받기도
    교육계 내부서도 자정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