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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음식점 등에 ‘1천만~7천만원’ 융자 지원

20일까지 신청 접수

입력 2021-04-08 08:46 | 수정 2021-04-09 12:52

▲ 강원 원주시청사.ⓒ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21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사업’ 1000만~7000만원을 연 2% 저리로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장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금리 연 2%,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강원도식품진흥기금 2억 원을 활용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및 제조·가공업소의 영업장 수리, 시설 개·보수, 기계·기구 교체 또는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는 시설 설치 등이다.

식품제조·가공업소 7000만 원, 으뜸음식점 5000만 원, 일반음식점 4000만 원, 휴게음식점 및 기타 식품판매업소는 1000만 원 이하로 차등 지원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소는 위탁 수행기관인 NH농협 원주시지부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신청서와 영업시설 개선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원주시 보건소 위생과 위생행정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관련 서류 및 현지 확인 등 자체 심사를 거쳐 강원도에 선정 대상자를 추천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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