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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 등서 가족 전파 등으로 ‘17명 확진’

속초 4명·원주 3명·강릉 3명·양양 3명·춘천 2명·동해 1명·영월 1명

입력 2021-04-03 09:51 | 수정 2021-04-05 11:06

▲ 강원도 속초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속초시

강원 속초 등에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2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속초 4명을 비롯해 원주 3명, 강릉 3명, 양양 3명, 춘천 2명, 동해 1명, 영월 1명 등 모두 17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속초에서 발생한 확진자 4명(230~233번)은 동거 가족과 접촉해 모두 감염됐다.

원주 확진자 중 545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고 546번과 547번은 545번과 접촉해 각각 감염됐다.  

춘천 244번은 224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는 등 이날 춘천에서 2명이 확진됐다.

동해 322번 확진자는 삼천 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날 동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월 26번은 해외입국자로 자가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이동 동선이 없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강원 누적 확진자는 2377명이고 이중 22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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