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여수 규제 묶이자 옆동네 아산·목포는 신났다과기부-KAIST 소통부재…충청 유일 AI대학원 빼앗길 판18일 하루에만 103명… 충북 주말 새 137명 확진맥키스컴퍼니 관계사 전 대표 50억원 횡령 혐의 피소
  • ▲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에서 5000만 명 이상   감염됐다. 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에서 5000만 명 이상 감염됐다. 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내년 초 허가 전망”

    “다른 나라에 비해 확진자가 적어 백신 의존도를 높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정세균 총리가 지난 20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 코로나19 백신 확보 구입 지연과 관련해 “한국이 백신을 구하지 못한 것은 지난 7월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어서 구하지 못했다”는 오판 발언이 나오면서 정부의 백신 확보 실패를 사실상 인정했다.

    정부는 백신 TF를 7월에 만들었고 신규 확진자는 두 자릿수였는데, 확진자가 많이 나온 다른 나라의 백신 사용 사례 봐가며 쓰자는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정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 내용을 수집해서 검증하고 있어 내년 초에는 허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국내 백신 접종은 상당히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의료계의 코로나19 3차대유행 등의 전망이 잇따른 데다 전문가들도 “백신 접종은 신중하게 하되 확보는 우선적으로 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가 한국이 백신을 구하지 못해다는 소식에 “한국 끔찍한 실수를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각 국가에서 코로나19를 퇴치할 백신 구입 전쟁이 벌어진 가운데 미국은 백신 접종을 이미 시작했고 싱가포르는 전 국민이 필요한 백신을 확보했다. 

    다음은 12월 21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정부의 방역 타이밍 오판…확진 증가속도 2배, 사망은 3배 빨라졌다

    -세계적 석학 자크 아탈리 “백신 못구했다고? 한국 끔찍한 실수”
    [Mint] 미테랑 10년 특별보좌관 지낸
    세계적 석학 자크 아탈리 인터뷰
    “백신 최소 10여종은 나와야”

    -20g짜리 무선 초음파 자극기로 뇌졸중 재활 치료한다
    김형민 KIST 박사팀, 마비된 뇌신경 자극하는 착용형 의료기기 개발
    뇌졸중 쥐, 일주일 후 운동능력 정상 회복… 이르면 2022년 상용화

    ◇중앙일보
    -‘1000명 확진’ 싱가포르의 반성, 전국민 백신 이미 준비했다
    3~4월 하루 확진자 1000명, 위기 고조 후
    제약사들과 조기 접촉, 조기 계약금 지급
    “관료, 위기 극복 도운 보이지 않는 영웅”
    물류 시스템도 초저온 백신 이송에 도움

    -백신 불안감 커지는데 민주당 “확진자 1000명까진 버틸 수 있다”
    3단계 상향 갑론을박 
    “미국·유럽과 상황 다르다” 

    ◇동아일보
    -철창살 밖 수건 흔들며 “살려달라”…동부구치소 200여명 확진 비상

    -丁총리 “7월엔 확진자 적어서…” 낙관하다 백신 오판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봐주기 수사 논란…野 “재수사” 與 침묵
    ‘파출소→특가법, 경찰서→형법’ 적용
    “특가법 개정 취지에 어긋나” 
    야당 “재수사 필요”…여당과 이 차관, 침묵

    ◇한겨레신문
    -3단계 상한선도 곧 넘어설 듯…정부 “현재로선 록다운 생각 안해”
    닷새 연속 1000명대 확진

    -‘윤석열 정직’ 22일 심문…‘재판부 성향 문건’이 핵심 쟁점
    윤 총장 재복귀 여부 이번주 중 판가름

    ◇매일경제
    -천안·여수 규제 묶이자 옆동네 아산·목포는 신났다

    어김없이 또 풍선효과
    천안 ‘규제’지정에 아산 들썩
    목포도 상승기대로 계약파기

    김포 이어 파주까지 묶자
    교통호재 일산 다시 보기

    3년째 가격 제자리걸음
    대구혁신도시는 ‘한숨’

    -정부 "코로나병상 300개 확보" 행정명령…전문가 “500개는 돼야”
    종합병원·국립대병원 병상 1%
    26일까지 코로나 병상으로 전환
    병원측 “일반 중환자 못내보내”

    전문가 “코로나 전담병원 지정
    병원 통째로 비워 병상 늘려야”

    ◇한국경제
    -‘공포’에 사서 기다렸다…‘주식 필패론’ 깬 2020동학개미
    2020 동학개미 백서

    올들어 개인 순매수 64.7조
    20년 박스권 탈피 ‘일등공신’

    -“확진자 적어 백신 생각 못했다”실토…집단면역 오판한 정부
    7월에 TF꾸렸다지만 국내 방역 믿고 등한시
    하이자‧모더나 접종, 내년 1분기에는 어려워

    ◇충북일보
    -사흘간 140명 확진…충북, 병상 대란 현실화
    주말포함 사흘간 140명 신규 확진…누적 793명 

    괴산서 입원 대기하던 확진자 확진 이틀 뒤 사망 
    여유 부렸나 고령자·기저질환자 무더기 확진에 비상 
    정부 “상급종합병원, 허가병상 1% 비워라” 행정명령
    청풍리조트 23일부터 '중앙생활치료센터' 전환
    도 “역 민간병원과 환자 수용 병상 협의 중”

    -32년 만에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누명 벗은 윤성여씨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누명
    수원지법, 재심 공판서 무죄 선고
    윤씨 “검정고시 준비할 것” 소감

    ◇충청타임즈
    -임시선별소 충청권 확대 설치 시급하다
    정부, 11만9207건 검사 … 확진자 286명 발견 
    무증상 감염자 선제·공격적 검사 시행 큰 효과 
    충청권 일주일간 하루 평균 72.5명 신규 확진 
    충북도, 선별·임시 선별진료소 확대·추가설치 
    이시종 지사 “증상과 관계없이 검사 받아달라”

    -택시기사 기지 발휘 … 이송 중 도주 확진자 검거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 앞 
    환자복 차림 “음성 가달라” 
    택시기사 행색수상 등 판단 
    분평지구대로 차 몰아 인계

    ◇충청투데이
    -전국 아파트 값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 갱신… 대전 보합·세종 상승폭 축소
    전주 대비 0.02%p 오른 0.29%

    -맥키스컴퍼니 관계사 전 대표 50억원 횡령 혐의 피소

    ◇대전일보
    -허태정 대전시장 벌써 선거모드에 들어가나
    비서실장·대변인에 측근 인사 배치…남은 1년 반 대외활동·소통 강화키로

    -과기부-KAIST 소통부재…충청 유일 AI대학원 빼앗길 판
    카이스트, 대전 떠나 서울 이전 협약…감독기관인 과기부 “절차상 하자 확인 중”

    ◇중도일보
    -“새벽 5시에 주점 문 열어요”… 지푸라기 잡는 자영업자

    매출 타격 막대, 3단계 격상 따른 불안감 노심초사
    지난 6월 말 자영업자 대출잔액 755조 하반기 더 클 듯

    -세종 공동캠퍼스 입주발표 지연 왜?…지역대 관심 ‘고조’
    발표 지연 각종 설 난무
    명문대 수도권 대학 선호 탓?
    지역대 씁슬

    ◇중부매일
    -18일 하루에만 103명… 충북 주말 새 137명 확진
    고위험시설 전수검사서 ‘음성’ 재검때 '양성' 사례도 잇따라

    -‘회삿돈 12억 횡령’ 전 청주고속버스터미널 회장 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