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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복아파트 예비입주자 ‘79가구 추가 모집’

시설관리공단, 26~30일…입자주 1월 개별 통보

입력 2020-10-16 17:39 | 수정 2020-10-20 03:39

▲ 세종시 행복아파트.ⓒ세종시

세종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이 26일부터 30일까지 영구임대주택(행복아파트) 79가구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행복아파트(도램마을 7, 8단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 이주하게 된 개발예정지역 내 이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건설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민뿐만 아니라 세종시 관내 주거약자(기초수급자, 저소득층 등)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7개동, 총 900세대 규모다.

모집은 행복1차(도램마을 8단지) 51세대, 행복2차(도램마을 7단지) 28세대로 전용면적 27~51㎡형이며, 임대조건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보증금 204만8000원~406만3000원, 월 임대료 4만~8만 원 정도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10월 15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한 입주자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다.

순위별 자격요건은 △1순위- 이주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2순위- 장애인(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이하) 및 일반 저소득층(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이다. 

공급신청은 행복2차(도램마을 7단지) 상가동 1층 세종시설공단 출장사무소에서 현장 접수(10~18시, 휴일제외)만 가능하며, 입주대상자 선정여부와 계약안내는 내년 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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