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
  • ▲ 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장면.ⓒ대전시
    ▲ 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장면.ⓒ대전시
    29일 충남 아산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55번(40대, 충남 484번)은 2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 확진자는 역학조사 결과 아산 54번(충남 483번)과 동반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