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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성中 형제 2명 ‘양성’…200여명 코로나 ‘진단검사’

울진 장례식장 방문했던 친척 시흥 132번과 접촉 ‘감염’
방역당국, 이 학교 학생 등 전체 대상 예방적 진단검사

입력 2020-09-22 18:35 | 수정 2020-09-23 12:37

▲ 충남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천안시축구선수단 소속 2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뒤 선별진료소를 나오고 있다.ⓒ천안시

충남 성성중학교 학생 2명(형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이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200여명의 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이 학교 학생 2명(천안 225, 226번)이 친척인 시흥 132번과 접촉,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먼저 21일 확진자와 접촉시간대에 있었던 이 학교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나머지 학생들도 방역당국이 예방적 진단검사를 위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검사를 받았던 확진된 형제의 부모들은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

천안 225‧226번 확진은 친척인 시흥 132번(19~20일 경북 울진 장례식장 방문 당시 감염 추정)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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