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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국 첫 ‘장애인·비장애인 실업팀’ 합동 창단

루지팀 코치 김동현, 선수 조정명·정혜선
장애인육상팀 감독 박준규, 선수 유용운·박병우

입력 2020-07-29 20:05 | 수정 2020-07-31 16:48

▲ 강원도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동계종목 활성화와 비인기종목 저변 확대 및 장애인 선수육성 등을 위해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내에 루지팀과 장애인육상팀을 합동 창단했다. 중앙이 우병렬 경제부지사.ⓒ강원도

강원도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동계종목 활성화와 비인기종목 저변 확대 및 장애인 선수육성 등을 위해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내에 루지팀과 장애인육상팀을 합동 창단했다.

이날 창단된 장애인‧비장애인 실업팀은 루지팀 3명(지도자 1, 선수 2), 장애인육상팀 3(지도자 1, 선수 2) 등 지도자 2명과 선수 5명으로 구성됐다.  

창단식은 29일 춘천 세종호텔(사파이어홀)에서 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경과보고와 선수단 소개, 단기 전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종목별 계열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10개 종목에  91명으로 구성된 실업팀을 자체 운영중인 도는 하계 펜싱과 수영, 역도, 육상, 테니스, 체조, 동계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컬링, 빙상, 장애인아시스하키 팀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동계종목인 루지팀을 창단함으로써, 그동안 활용이 미흡했던 올림픽시설 사후 활용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등 평창올림픽 레거시 창출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장애인 체육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에 창단되는 장애인육상팀은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세계무대에서 국위선양은 물론, 강원도라는 이미지 브랜드 홍보에도 선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앞으로 도는 장애인 체육복지 차원에서 장애인 실업팀을 추가 창단할 계획이며,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장애인체육인에게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루지팀 코치 김동현, 선수 조정명·정혜선, 장애인육상팀 감독 박준규, 유용운·박병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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