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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담·어진동’ 지역, 시의원 보궐선거 치른다

윤형권 지역구 의원 ‘의원직 사퇴’… 4월 제21대 총선일 맞춰 실시

입력 2020-01-10 10:18 | 수정 2020-01-13 07:24

▲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신청사.ⓒ세종시선관위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선거구 보궐선거 사유가 확정돼 오는 4월 15일 총선일에 맞춰 보궐선거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해당 선거구의 윤형권 시의원이 다가오는 제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데 따른 것이다.

제9선거구는 도담동 10∼12통, 20∼21통, 23∼24통과 어진동 등이다.

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은 오는 3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의원(57)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어 “고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 서울을 세종으로 옮겨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려 했지만 기득권 세력에 막혀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 새로운 역사를 세종에서 써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며 제21대 총선 세종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다음날인 8일 시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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