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교통대, 재학생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나서

한밭대와 공동 운영… 취업 연계형 해외 현장실습 확대

입력 2020-01-07 10:46 | 수정 2020-01-08 02:58

▲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지난해 베트남 북부 박닌성 옌퐁공단에 있는 ㈜인탑스와 흥옌성 포노이공단에 있는 현대 알루미늄 비나에서 현장실습을 가졌다.ⓒ한국교통대

한국교통대학교가 해외 진출 국내 기업으로의 취업 촉진을 위해 재학생의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7일 교통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 한국교통대와 한밭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이 진출한 해외 지역을 이해하기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과 해외 현장실습의 연계를 특징으로 한다.

2019학년도에는 여름학기에 2명, 2학기에 4명이 베트남 북부 박닌성 옌퐁공단에 있는 ㈜인탑스와 흥옌성 포노이공단에 있는 현대 알루미늄 비나에서 현장실습을 가졌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5명의 학생이 인탑스에서 취업과 연계한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업체들 모두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의 1차 협력업체다. 

지난 여름학기에 이어 이번에도 인탑스 베트남 법인에서 현장실습을 수행 중인 이가영 학생(화공생물공학전공 4학년)은 “지난 국외 현장실습을 통해 베트남 현지 문화와 업무진행방식을 익히게 돼 졸업 후 해외에 진출한 국내 회사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반드시 취업에 성공해 후배들에게도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홍연기 기획처장은 “국내 제조사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