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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간부공원 24명 ‘청렴서약’

“청렴 리더십 높이고 청렴 조직문화 조성”

입력 2020-01-02 18:41 | 수정 2020-01-03 09:43

▲ 충남도 간부공무원 24명은 2일 도청에서 양승조 도지사가 참석한 가우데 청렴서약식을 가졌다.ⓒ충남도

충남도 간부공무원들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 실현을 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열었다.

시무식과 연계해 진행한 청렴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부공무원 등이 서명한 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업무수행과정에서 부당한 이익 추구를 금지하고, 직위를 이용한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등 청렴성에 의심되는 행동을 금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간부 공무원들은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함으로써 조직 구성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2020년에는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경주하겠다”며 “이를 위해 도민과 함께 적극적인 민관협력 청렴 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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