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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공무원들, 강릉·삼척서 하루 80명씩 ‘복구작업’

6∼9일, 침수된 가재도구 등 정리 도와

입력 2019-10-08 17:32

▲ 7일 강원도청 공무원들이 삼척시 원덕 신남마을에서 침수된 가옥에 밀려든 토사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강원도

강원도청 공무원들이 태풍 ‘미탁’ 피해가 심한 삼척·강릉시를 찾아 피해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다.

7일 도에 따르면 공무원들은 6∼9일 하루에 80명씩, 모두 320여명이 피해지역에서 물에 침수된 가재도구 처리와 주택으로 밀려들어온 토사 제거 작업 등 주변정리를 벌이게 된다.

도는 지난 6일 강릉시에 이어 7∼9일에는 태풍 피해가 큰 삼척시 근덕면 초곡마을과 산사태로 침수·매몰 피해가 발생한 원덕 신남마을에서 복구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들은 오는 9일까지 각 부서별로 복구인원을 선발해 매일 오전 6시 30분 도청에서 버스로 출발, 피해지역에서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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