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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능 1만7486명 지원…작년比 1436명 ‘감소’

입력 2019-09-11 12:20

▲ 충남도교육청 전경.ⓒ충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6일까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436명이 감소한 1만7486명이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능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원인은 고3 재학생 수가 2576명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험지구별 전년 대비 응시 인원 현황을 보면 서산 시험지구가 289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으며, 천안 시험지구 266명, 공주 시험지구 263명, 아산 시험지구 224명, 논산 시험지구 153명, 보령 시험지구 121명, 홍성 시험지구 120명 순으로 감소했다.

또 성별 지원현황을 보면 접수 인원 1만7486명 중 남자가 8739명, 여자는 8747명이며, 재학생은 1만4349명(82.1%), 졸업생은 2703명(15.5%), 검정고시가 434명(2.4%)이었다.

시험일은 오는 11월 14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1월 13일 오전 10시이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수험생이 최적의 조건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학교 선정과 수험생 배치, 시험장학교 방송 시설 점검, 전기·소방 안전 검사, 감독관 교육, 부정행위 예방 교육 등 수능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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