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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28일 예산 지역 긴급 점검 “비 피해 최소화 노력”

예산 비 197.9㎜… 시설채소 등 재배하우스 273동 침수

입력 2019-07-28 16:23 | 수정 2019-07-29 09:46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8일 예산군 발연리에서 황선봉 예산군수와 함께 침수피해를 입은 방울토마토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충남도

양승조 충남지시가 28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예산지역을 긴급 방문해 복구 및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예산지역에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197.9㎜의 많은 비가 내려 시설채소 등 재배하우스 273동(17.5㏊)이 침수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구체적인 비 피해내역은 △예산읍 3개 농가(1㏊) △오가면 22개 농가(16.5㏊)가 피해를 입었으나, 현재 퇴수작업은 완료된 상태다. 

양 지사는 도와 예산군으로부터 피해현황을 보고받은 뒤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에게 피해·항구복구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향후 피해예방 대책을 도에서 마련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찾아올 폭염에 대비해서도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7시 기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7.8㎜로, 예산이 230.8㎜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금산은 32.7㎜로 가장 적은 비가 내렸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시설하우스 290동, 18.4㏊가 침수하는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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