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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된 ‘부강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 ‘새 단장’

세종시, 국비 10억 투입… 도로·인도·가로등 정비사업 연내 준공

입력 2019-06-25 01:42

▲ 세종시 부강산업단지.ⓒ세종시

세종시가 국비 10억원을 들여 부강산업단지 내 도로와 인도, 가로등 등 노후 기반시설 개선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부강면 금호리에 위치한 부강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24년이 경과함에 따라 기반시설 노후로 기업과 근로자들의 이용불편과 사고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부강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안으로 △도로포장 1290m △인도 재설치 1490m △가로등 추가설치 6주 등을 확정하고, 이달 중 사업에 착수해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부강산업단지 12개 입주업체에 근무하는 2100여명의 근로자들이 그동안 겪어오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부강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산업단지 전체가 산뜻한 이미지로 변신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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