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오만·독선 견제…천안경제 되살릴 것”

한국당 천안병 당협위원장, 6·13 국회의원 보선 후보 확정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5 18:49:49

▲ 이창수 후보.ⓒ이창수 캠프

자유한국당 이창수 충남 천안병 당협위원장이 1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천안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직후보자로 확정됐다.

이 후보는 “오만한 권력은 부패하고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라며 “최악의 실업률과 실질임금 상승률 마이너스 갱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경제를 되살리는데 온 힘을 다 쏟아 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지금 천안시민은 ‘미투 도지사’의 8년 도정, 범죄 혐의로 구속사태까지 빚고도 다시 시민 앞에 선 ‘뻔뻔함의 대명사’ 천안시장 앞에 수치를 느끼고 있다”며 “부정-부패-오만-무능으로 가득찬 파란당을 견제하고 정체된 천안을 되살리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번 6·13 선거는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도, 대통령을 도와주는 선거가 아니라 오직 기울어져가는 우리 천안 경제를 살리고 오만한 기득권 권력의 균형추를 잡아줄 선거”라며 “천안시민은 ‘믿을 수 있는 친구’, ‘책임지는 정치’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아실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창수 후보는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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