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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가 20일 협회 6층 건강문화홀에서 청주선우로타리클럽(회장 이계순)과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 연대관계를 확립키로 했으며 건협은 청주선우로타리클럽 회원 및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보건교육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건협 김태훈 본부장은 “청주선우로타리클럽 회원 및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