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RIS 추진 성과와 과제]4.RIS 고도화·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대응전략RIS 사업 고도화 위해 ‘사업 목적 달성 위한 공감대 형성’ 중요참여 학과 정주율 2020년 27%‧2022년 35% … 2024년 ‘40% 목표’RISE 체계 대응 위해 주력산업간 연계 협력 통한 ‘시너지’ 창출해야“충북 RIS 보유 자원의 지역 내 공유·활용 제고 방안 마련돼야”
  •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앞으로 충북RIS(지역혁신사업) 추진 및 고도화를 위해서는 참여 주체별 특성,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북RIS를 통해 구축된 시스템 및 인프라 우수 사업 사례를 계승 발전시키고, RIS를 통한 추진 사업의 개선 및 고도화, 신규 사업의 발굴 및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충북RIS(지역혁신사업) 종합성과 분석 결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지역의 연계 강화 방안 수립이 요구되며, 충북 지역 특화산업 및 주력산업 간 연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의 역량 강화와 청년 인구 정주율 제고를 위해서는 효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과 저출산, 고령화 심화 지역 내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한 평생 교육 운영 활성화가 필요하다. 신기술 산업 학문 간 융복합 트렌드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와 미래 인력 수급 전망 등을 고려한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도 제기됐다.

    충북RIS 1단계 성과로, 참여 기업 매출액 및 종사자 1인당 매출액, 순이익 등 기업 수익성 및 안정성 관련 지표가 성장 추세이며, 바이오 헬스산업과 RIS 참여 대학의 경쟁력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참여 학과 정주율이 2020년 27%에서 2022년 35%로 증가했다.  

    ◇자율 성과지표 모두 100% 이상 달성

    중북RIS 사업 추진으로 핵심 및 자율 성과지표 달성도가 모두 10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바이오 헬스 산업기술혁신 네트워크 혁신 지수 등의 평균 달성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프라이드 공유대학, 바이오 프라이드 기업트랙, 충북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 프리칼리지, 바이오헬스 인력 양성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 및 모집 정원 확대 등 대표 성과를 창출했다.충북 RIS 사업 수행 전 시점 대비 이후 시점의 충북 RIS 참여 기업 매출액 및 종사자 1인당 매출액, 순이익, 부채 비율 등 기업 수익성 및 안정성 관련 지표가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RIS 참여 기업의 체계적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충북 바이오 헬스산업 종사자 수, 매출액, 순이익, 자기자본이익률 등 수익성 및 안정성 지표 모두 성장 추세다. 
  • ▲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4월5일 청주 더빈컨벤션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RIS(지역혁신사업)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를 개최했다.ⓒ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4월5일 청주 더빈컨벤션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RIS(지역혁신사업) 1단계 성과 및 5차년도 보고회’를 개최했다.ⓒ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충북 RIS 참여대학·학과 경쟁력 변화 

    충북 RIS 사업을 통한 바이오헬스 관련 교육과정 및 전문인력 양성 확대로, 바이오헬스 공동교육과정 개발 개편 504건, 바이오헬스 분야 졸업자 수 38.6% 증가를 기록했다.
     
    충북 RIS 사업 수행 전 시점 대비 이후 시점이 취업률, 연구비 및 공동 연구 실적, 기술 이전 및 특허 창업 실적 등의 정량 지표가 증가 추세다. 

    참여 학과 정주율은 2020년 27%에서 2022년 35%로 크게 증가했으며, 2024년 4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이후 충북 청년 인구의 순유출이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있다. 

    ◇충북RIS 운영 체계 및 보유 자원 

    충북 지역 혁신 플랫폼 조직 세분화 및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추진 사업별 충북 지역 혁신 플랫폼 참여기관 간 협력업체 구축을 통한 운영 효과성이 제고됐다. 충북RIS를 통해 구축한 인프라, 장비 및 기자재 활용도 제고를 위한 별도의 공동 장비 활용 시스템 구축과 시스템을 통한 인프라 체계적 관리 및 지역 내 공유를 위한 홍보 확대가 필요하다.

    교육 및 연구 환경은 예산 투입 대비 수요자 만족도 향상 등 성과가 지속 확대되고, 사업비 집행 전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예산 중복 투자 방지 등 사업비 운영 효율성 및 엄정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참여 대학 및 학과별 학생 취업이나, 창업, 진학 지역 등에 대한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성과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1단계 사업 기간 산업체 및 지자체 대상 사업 계획으로, 산업체 78개 과제, 지자체 146개 과제가 R&D 사업에 반영됐으며, RIS 사업 목표 및 추진 과제와 참여 대학 발전 계획 및 특성화 계획 간 연계성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환경 변화 및 대학 보유 역량 

    RISE 체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지역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대학 지역 연계 강화 방안 수립이 요구되고, 충북 지역 특화산업 및 주력 산업, 시·군별 경쟁력 강화 산업과 산·학·관 연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필요하다. 

    지역대학의 역량 강화 및 청년 인구 정주율 제고를 위한 효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과 저출산 고령화 심화 지역 내 교육 수요 충족 등을 위한 평생 교육 운영 활성화가 필요하다. 

    신기술 산업 학문간 융복합 트렌드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융합 연구를 확대하고 △미래 직무 및 역량 수요 △인력 수급 전망 등을 고려한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하다.
  •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충북 RIS 사업 추진 및 고도화 방향 

    RIS 사업은 참여 주체의 다양성, 사업비 규모 등 기존 재정 지원 사업과의 차별성으로 인해 참여 주체 간 공유 및 소통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업 체계 및 소통 채널을 운영하였으나 사업 참여 주체별 운영 목적 및 체계 등에 대한 상호 이해도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향후 RIS 사업 추진 및 고도화를 위해 참여 주체별 상이한 특성,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제고하고,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며, 사업 추진 및 관리의 투명성 및 한 목적성에 기반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RIS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시스템 및 인프라 우수 사업 사례를 계승 발전시키고, RIS를 통한 추진 사업의 개선 및 고도화, 신규 사업의 발굴 및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충북 RIS 관계자는 “사업 추진결과 핵심 이슈 및 개선 사항으로 대학 및 지역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연계 강화, 충북 전략산업 분야 및 지역 산업체 수요 기반의 융합형 인력 양성, 공유대학 학사 관리 엄정성 제고 및 학사 제도 유연화, 학생 충원율 제고 및 산업 연계 교육 확대, 충북 RIS 보유 자원의 지역 내 공유 및 활용 제고, 대학지역 간 통합적 사업 추진 및 관리 체계 구축, RIS 사업 성과 시스템의 선순환적 계승, 청년 인구 정주율 제고 및 유지를 위한 지원의 실효성 제고, 충북 RIS 인지도 및 참여율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