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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

입력 2015-12-10 20:01 | 수정 2015-12-10 20:09

10일 창립총회…초대 이사장에 황장순씨


충남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이사장에 황장순씨를 선임했다.

김돈곤 도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법인 설립 발기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총회는 법인 설립 취지문 채택, 법인 정관,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이사장은 자원봉사발전·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장순씨를 선임했다.

도 자원봉사센터는 2003년 6월 개소해 도가 직영으로 운영하다 2007년 6월부터 2012년 2월까지 도 여성정책개발원이 위탁 운영해 왔다.

이어 2013년 1월부터 현재까지 도에서 민·관 혼합 직영 형태로 운영 중이다.

이번 사단법인 전환은 나눔문화 확산 등으로 자원봉사의 중요성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 등 민간 주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서다.

도는 올해 말까지 법인 허가와 설립 등기 등의 절차를 마무리 하고, 내년 1월 사단법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본격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날 선임된 황 이사장은 “도 자원봉사센터의 사단법인 전환은 센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도 자원봉사센터는 자율성과 공익성이 확보된 민간 주도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앞장서 전국 자원봉사센터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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